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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비가 유튜버 일주어터와 다이어트 비법과 식단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시즌비시즌 Season B Season’ 채널에 ‘비x일주어터 다이어트 프로젝트 비가 직접 최초 공개하는 다이어트 비법 & 식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비는 두 사람에게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직접 알려줬다. 비는 체중을 재기 위해 올라가자 80kg가 나왔고 KCM은 96kg이 나왔다. 일주어터는 저울 앞에서 잠시 망설이더니 몸무게를 측정하자 95.5kg이 나왔다. 이에 일주어터는 “KCM보다 0.5kg 덜 나간다”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제작진은 KCM의 체지방률을 공개했다. KCM은 96kg에 체지방률 26.2kg이 나왔고 일주어터는 체지방률 42kg이 나왔다. 이 소식을 들은 KCM이 웃음을 터뜨리자 일주어터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사람 좋게 봤는데”라고 말해 두 사람 간의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비는 점심 식단으로 닭 가슴살 150g, 샐러드, 사과 반 쪽, 고구마 반 개, 아몬드 6알, 곤약 간식과 저녁 식단으로 계란 1개, 사과 반쪽이라고 식단을 공개했다.





이어 비는 “내가 하는 운동은 써킷 프로그램인데 순환한다는 뜻이다. 20초 운동, 10초 휴식을 반복하는 운동으로 타바타를 조금 넣어서 몸을 아주 극한으로 몰고 가는 거다. 온몸이 끊어질 듯이 아파야 한다”라고 말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비는 제자리에서 아주 강력하게 뛰는 동작으로 시범을 보였다. 이어 스쿼트 자세와 싯업자세를 선보여 동작을 설명했다.
타이머가 돌자마자 세 사람은 엄청난 속도로 제자리 달리기 동작을 했다. 일주어터는 “이걸 진짜 30분 하냐. 주작한다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KCM 역시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힘든 기색을 보였다.
결국 KCM과 일주어터는 운동을 포기하고 옆에 차려진 케이크와 다양한 인스턴트 음식을 먹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하지만 비는 이에 굴하지 않고 묵묵히 운동을 해나갔다. 이런 비의 모습을 본 일주어터는 “멋있는데 조금 질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시즌비시즌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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