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정미애가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전했다.
7일 정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녀느낌 폴폴 아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셋째 딸 아영 양이 맛있게 음식을 먹고 있는 모습. 정미애는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추억을 만들었다.
아영 양은 정미애를 닮아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미애는 가수 조성환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선(善)을 차지한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미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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