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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가족들의 식사를 세심하게 챙기며 특급 내조를 뽐냈다.
19일 한유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든든하게 먹고 열심히 공부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밥과 콩나물국이 정갈하게 담긴 쌍둥이 딸들의 밥상이 담겨 있다. 촬영 시간은 오전 7시 35분으로, 가족들의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위해 아침 일찍부터 고생한 한유라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삶은 달걀 3개와 우유, 꼬마 김밥들이 가지런히 자리하고 있다. 한유라는 “꽁다리 좋아하는 남편은 꼬마 김밥으로, 나는 점심 약속 갔다 올게”라고 덧붙이며 남편의 식사까지 따로 챙기는 세심함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1978년생 정형돈은 2009년 방송 작가 출신인 한유라와 결혼해 슬하에 2012년생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동안 한유라와 두 딸은 미국 하와이에서 생활했지만,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정형돈과 함께 지내고 있다. 지난 6월 정형돈은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서 “개인 차량을 10년 만에 구입하게 됐다”라며 중고 차량을 구매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당시 그는 “그전에는 모닝이었다. 감개무량하다”라며 “이제 아이들도 크고 가족들과 같이 탈 좋은 차량을 구매하고자 한다”라고 가족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한유라의 개인 계정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정형돈의 두 딸 역시 “항상 웃기고 좋은 아빠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가 항상 사랑한다”라며 편지를 남긴 바 있다. 이들은 “아빠가 있어서 유학 생활도 심심하지 않게 마무리 잘한 것 같다. 항상 옆에 있어 줘서 매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2002년 KBS 17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정형돈은 ‘상상원정대’ ‘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1’ ‘스친소 서바이벌’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등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그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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