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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 이후 6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이이경은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생애 첫 마라톤. 나솔런, 행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이경은 2026 ‘나는 솔로런’에 참가한 모습이다. 그는 마라톤 완주 후 메달을 들고 뿌듯함을 표하는가하면 송해나 등 출연자들과 다정하게 기념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해당 게시물은 지난해 불거진 사생활 논란 이후 SNS 활동을 중단했던 이이경이 6개월 만에 공개한 근황이란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10월 독일인 여성 A씨의 일방적인 폭로로 사생활 논란에 휩싸이며 ‘놀면 뭐하니’ ‘용감한 형사들4’ 등에서 하차했다.
이와 관련해 이이경 측은 A씨의 글을 허위라고 지적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A씨는 지난 2월 “한국에 직접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담당 수사관과 비대면 방식으로 협조 중이다. 수사가 완료되면 해당 자료의 당사자가 누구인지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며 추가 입장을 내놨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이이경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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