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돌싱글즈7’ 한지우, 1년 전 커플 됐던 박성우와 결혼 발표 “매일 가족 돼줘” [RE:스타]

하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돌싱글즈7’에서 이혼의 아픔이 두 번 있다고 고백한 한지우가 해당 프로그램에서 최종 커플이 됐던 박성우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지우는 25일 자신의 소설을 통해 관람차 안에서 박성우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박성우는 두 사람의 추억이 깃든 관람차 안에서 반지를 건네며 “결혼해줄래?”라고 말했고 한지우는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지우는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리며 박성우와의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1년 전 관람차 안에서 박성우와 (앞으로의 길을)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다며 어느덧 1년이 지나 느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방송에서 저는 가족이 갖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지난 1년, 성우는 매일의 자리에서 저에게 그 가족이 되어주었다”며 “그리고 이날, 같은 도시, 같은 관람차, 같은 사람 앞에 다시 앉았다. 1년 전 이 자리에서는 마주 앉은 사람이 낯설었는데 이번에는 익숙하고 편안했다. 성우가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쌓아가고 싶다고 말해주었다. 저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라며 박성우의 프러포즈에 승낙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제 둘이 함께, 멈추지 않을 바퀴를 천천히 돌아보려 한다”라며 “저희도 받은 마음을 잊지 않고, 천천히 나누며 살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돌싱글즈7’에 출연해 두 번의 이혼 경험을 밝힌 바 있는 한지우는 박성우와 최종 커플이 됐으며 방송 이후에도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하 한지우 소셜 글 전문 

안녕하세요, 한지우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씁니다.

실시간 급상승 기사

1년 전, 저는 이 관람차 안에 있었습니다. 낯선 도시의 공기, 마주 앉은 한 사람. 그때 저는 ‘이 사람과 함께 걸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확신은 아니었습니다. 작은 용기에 가까웠지요.

관람차는 천천히 돕니다. 타고 있는 사람은 그 흐름을 잘 느끼지 못해요. 지난 1년이 그랬습니다. 지나고 보니, 어느새 한 바퀴를 다 돌아 있었어요.

함께한 시간은 많은 장면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말없이 건네는 커피 한 잔, 먼저 챙겨주는 우산, 하루의 끝에 나누는 짧은 대화들. 그 평범한 장면들 속에서 저는 이 사람을 조금씩 더 알아갔고, 이 사람 곁에서 저 자신도 다시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저는 가족이 갖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어요. 지난 1년, 성우는 매일의 자리에서 저에게 그 가족이 되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날, 같은 도시, 같은 관람차, 같은 사람 앞에 다시 앉았어요. 1년 전 이 자리에서는 마주 앉은 사람이 낯설었는데, 이번에는 익숙하고 편안했습니다. 성우가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쌓아가고 싶다고 말해주었어요. 저는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사실 이 이야기를,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어요. 저마다의 길을 지나 닿은 이 자리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셨지요. 저희가 함께라는 것만으로 응원해 주신 그 마음들 덕분에, 이날의 순간이 더 따뜻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이제 둘이 함께, 멈추지 않을 바퀴를 천천히 돌아보려 합니다. 언제나처럼, 따뜻하게 응원해주실 거지요? 저희도 받은 마음을 잊지 않고, 천천히 나누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래도록, 고맙습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한지우 소셜 캡처

  • 투표에 참여해 보세요!

    • "지금 기억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영탁을 처음 좋아하게 된 순간을 평생 간직하는 대신, 내 인생에서 가장 아팠던 기억도 함께 남습니다. 반대로 그 아픈 기억을 완전히 지우면, 영탁을 좋아했던 모든 감정도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의 선택은?"

      View Results

      Loading ... Loading ...
  •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로이킴, 단톡방 멤버 아닌데.. 안소희, '10년 우정' 뽐냈다가 날벼락
    •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 '명예영국인' 백진경, 106kg 만삭 화보 공개.. "내가 못할 건 없어" [RE:스타]
    • '역주행 1위→걸그룹 정점' 리센느, 11월 3일 신곡 컴백…대세 행보 이어간다
    • 고영욱, 이번엔 아픈 유재석 저격.. "이 기회에 푹 쉬면 되겠네"
    • '故 오요안나 가해 지목' 기상캐스터, 극비 신문 마쳤다.. 다른 한 명은 포기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정수정 “12살에 연습생 되며 인생 선택.. 나이 들고 더 조심하게 돼” [RE:뷰]
    •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문희경, 60대 여배우의 뉴욕 한 달 살기 “혼자 좌충우돌 살아볼 것” [RE:스타]
    •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현재 일본의 야쿠자들을 사실상 끝장내버린 평범한 아이 엄마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추천 뉴스

    • 1
      실베스터 스탤론, 성범죄 피해 고백 "정신병동서 벌거벗은 남자가 바지에 손 넣어" [할리웃통신]

      해외 

    • 2
      조혜련, 과거 개그계 군기 폭로 "방송국 옮기려다 맞았다" [RE:뷰]

      이슈 

    • 3
      서인영, 결혼 임박했는데 왜 이러나…'연프' 출연 욕심→"이게 마지막" [RE:뷰]

      엔터 

    • 4
      이한위, 아내 요리 실력 폭로 "목숨 유지용…인생 대충 꾸려가" ('알토란') [종합]

      TV 

    • 5
      김영옥→조미령, 5인 5색 엄마들 파란만장 인생 향연 '안방 접수할까' ('엄마가 미쳤어요')

      TV 

    지금 뜨는 뉴스

    • 1
      '5人5色' 욕망 몰아친다…'시청률 11.7%' 전작 흥행 기세 등에 업고 출격 알린 韓 드라마

      이슈 

    • 2
      '19세 연하♥' 이한위, 아들과 52살 차이…이상민에 "일단 저질러라" ('알토란')

      TV 

    • 3
      "멈춰있는 줄" 타블로, '2002 월드컵' 시절 달리는 버스서 뛰어내려→응급실行 [RE:뷰]

      엔터 

    • 4
      '량현량하' 김량하, 내년 1월 품절남 된다...동갑내기 모델 김희와 '화촉'

      이슈 

    • 5
      김지현, 영화제 출품만 믿고 '파격 노출' 감행했는데→크게 사기당했다…"사람들이 몸만 보더라" [RE:뷰]

      엔터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