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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진주영 기자] 블랙핑크의 제니(29)가 글로벌 아티스트 도이치(26)와 함께 새로운 싱글을 선보인다.
오는 2월 21일, 제니의 신곡 ‘EXTRA L’이 공식 발매될 예정이다. 이는 그녀의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Ruby)’ 정식 공개에 앞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제니와 협업 예정인 미국 래퍼 도이치는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과 감각적인 프로덕션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SZA, 케이티 페리, 켄드릭 라마를 비롯한 유수의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더욱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제니는 앞서 ‘Mantra’, ‘ZEN’, 그리고 도미닉 파이크와의 협업곡 ‘Love Hangover’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다. 대체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와 제니의 독보적인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곡 감각적인 곡들이다.
‘ZEN’은 자신감과 내면의 강인함을 한껏 드러낸 곡이다. 제니는 이 곡을 통해 외부의 영향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Love Hangover’는 도미닉 파이크와 협업한 곡으로 지독한 사랑 이야기가 담긴 곡이다. 러브 행오버는 사랑의 숙취를 의미한다. 해롭지만 끊을 수 없는 알코올을 사랑에 비유해 표현했다고 한다.
이러한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한 제니가 이번에는 도이치와 어떤 새로운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EXTRA L’은 한국 시간 기준 2월 21일 오후 2시에 전 세계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니와 도이치가 함께 빚어낼 음악적 조합이 글로벌 팬들에게 어떤 반응을 얻을지 기대된다.
이번 싱글은 제니의 음악적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구축해가고 있는 제니가 이번 곡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제니, 도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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