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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다시 한 번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빅히트 뮤직은 19일 코르티스(CORTIS)의 음악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올해에만 1억 회 이상 재생됐다고 전했다.
이는 새해가 시작된 지 45일 만에 세운 기록으로,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에 수록된 6곡과 최근 발표한 애니메이션 ‘GOAT’의 삽입곡 ‘Mention Me’까지 포함해 단 7개 트랙으로 이룬 성과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기세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들의 데뷔 음반은 ‘월드 앨범’ 12위에 안착하며 23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음반 발매 후 6개월이 경과했음에도 꾸준한 인기다.
코르티스를 향한 해외 러브콜과 대형 공연은 노래의 화제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최근 코르티스는 K팝 가수 최초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 헤드라이너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에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코르티스는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다섯 번째 음악 시상식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오는 4월 신보로 컴백할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 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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