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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소연 기자] 일부 Z세대 직장인은 커리어와 관련된 멘토링이 필요할 때, 챗GPT가 전문가보다 더 나은 가이드를 제공해 준다고 생각한다.
‘워크 인텔리전스'(Workplace Intelligence)는 Z세대 직장인 1,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들은 Z세대 직장인에게 커리어와 관련된 멘토링이 필요할 때, 어디서 정보를 구하는지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7%는 “전문가보다 AI이나 챗GPT에 의존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55%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고 한 Z세대의 62%는 “경력 개발에 대해서 전문가와 더 자주 대화하고 싶으나, 전문가가 너무 바빠서 그렇지 못 하는 게 현실”이라고 답했다.
‘워크 인텔리전스’는 젊은 인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멘토링에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설문조사에서 Z세대 역시, 회사가 자신에게 투자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길 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Z세대는 더 나은 학습과 멘토링 기회를 제공된다면, 직장 만족도와 업무 동기 부여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 인텔리전스’는 “Z세대는 그들의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그들의 장기적인 미래를 보고 육성시킨다면, 회사에 충성하는 Z세대를 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제는 자신의 회사에 애사심을 느끼는 젊은 인재를 확보하고 싶다면, 사내 멘토링이 필수로 보인다.
유소연 기자 ysy@tvreport.co.kr / 사진= 픽사베이(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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