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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시리즈 최다 관객 목전…757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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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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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자신의 흥행 기록에 도전한다.

1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757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3주 차에도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이 작품은 기세를 몰아 시리즈 최고 흥행작에 도전장을 던졌다.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17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61,7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오디세이’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연휴에만 102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금일(오전 12시 기준) 누적 관객수 757만을 돌파했다.

올해 가장 빠르게 700만 고지를 밟았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역대급 흥행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725만)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755만)의 기록을 개봉 21일 만에 뛰어넘었다. 다음 목표는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시리즈 중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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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흥행 불패 신화를 쓰고 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마블 영화의 성적은 주춤했지만, ‘톰스파’ 만큼은 매번 700만 관객 이상을 동원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영화 역시 일찌감치 700만 관객을 넘으며 흥행 계보를 잇는 데 성공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피터 파커의 성장과 함께 다채로운 액션이 호평을 끌어냈고, 이를 바탕으로 박스오피스를 휩쓸었다.

시리즈 최고 흥행에 도전하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소니픽처스코리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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