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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라이언 고슬링가 4월 박스오피스를 접수했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2일 연속 1위를 질주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전날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153,75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600만 고지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123,799)와의 격차를 더 벌리며 4월 극장가의 흥행을 주도 중이다. 누적 관객수 1,518,302명을 기록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5일 오전(9시 15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역시 1위(30.6%)를 달리며 신작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고 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 분)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SF 영화다.
이 영화는 ‘라라랜드'(2016), ‘블레이드 러너 2049′(2017), ‘바비'(2023)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라이언 고슬링의 출연과 2015년 개봉해 488만 명의 관객을 끌어모은 ‘마션’의 원작자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개봉 이후 실관람객들의 입소문과 함께 ‘왕과 사는 남자’의 박스오피스 흥행 독주를 51일 만에 저지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세를 몰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이번 봄 얼마나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올봄 가장 주목받는 SF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지금 절찬 상영 중이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소니픽처스코리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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