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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최근 상간 소송 피소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가수 숙행이 MBN ‘현역가왕 3’에 다시금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방송된 ‘현역가왕 3’에서는 본선 3차 티켓을 놓고 팀별 경쟁 구도가 그려졌다. MC 신동엽이 ‘오! 미소자매’팀을 소개하며 숙행 제외한 네 명을 호명했고, 자기소개 부분에서도 숙행 모습은 빠졌다. 5인이 한 조를 이루는 팀 미션 특성상 그의 분량은 모두 편집하기 힘들었던 것. 그의 단독 샷은 없었지만 목소리가 나왔고, 숙행이 포함된 단체 샷은 그대로 전파를 탔다.
‘현역가왕 3’ 제작진은 지난 6일 방송에서 이를 해명한 바 있다. 이때는 본선 1차 1대 1 대결 상황으로 그의 단독 샷이 잡히자 프로그램 측은 자막을 통해 “승패가 있는 경연 특성상 결과에 대한 이해를 위해 부득이 숙행 무대를 분량 축소해 방송됨을 양해 바란다”고 당부했다. 물론, 그의 무대는 편집됐다. 그가 무대에서 내려가는 장면에서는 “본선 1차 숙행 무대는 시청자 정서를 고려해 고심 끝에 부득이 편집했음을 양해 바란다”는 자막을 재차 내보내기도 했다.
숙행은 지난달 29일 JTBC ‘사건반장’에서 유명 트로트 여가수 상간 소송 피소 소식이 알려지며 누리꾼들 추측 끝에 결국 사건 당사자가 본인임을 털어놨다. 그는 다음날 자신의 계정에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사과드린다”며 출연 중이던 ‘현역가왕 3’에서 하차했다. 그는 현재 자신에게 제기됐던 상간녀 위자료 청구 소송 판결 선고를 앞두고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대응에 나섰으며 본인도 피해자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0년 3인조 일레크트로닉 현악 그룹 미켈로 데뷔한 숙행은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다 11년 후 ‘0순위’라는 앨범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그는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최종 6위를 차지하며 대중에 큰 사랑을 받았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숙행, MBN ‘현역가왕 3’


















댓글14
mbn대박??? 숙행때문에 안보고있지만.정말 너무한다.
숙행을 탈락시켜야지 왜??mbn 문제많다 저런 쓰레기 거지같은 인성을 가진 숙행을!!!!추잡하고 더럽다
간미연을 탈락시키는게 어딨어?화면에 안비기에 머지했더만
남 가정파탄일으킨여자 내보내세요.
시청료는 누가 내는지?의도적인지?방송출연으로 민심이 흔들리지 않았음 하는 바램...마무리 짓고 방송에 나오는게 순서가 아닐까?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