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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의 범상치 않은 사주 결과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3일 그는 자신의 채널에 ‘인터넷에 떠도는 이민정 사주 풀이, 진짜일까? 본인이 직접 보러 갔다 옴 (With. 신들린 연애 허구봉)’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그는 이날 역술가를 만나 “2023년 12월 딸이 태어난 이후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들이 연이어 생기고 있다”며 “아이가 복덩이라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데 실제로도 그러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역술가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딸의 진로를 배우로 점찍었다. 그는 “이 아이는 무조건 배우를 해야 할 운명”이라고 강조했다. 또 “낯을 가리는 듯해도 막상 무대에 서면 제 실력을 발휘하는 이민정 특유의 기질을 딸이 그대로 물려받았다”고 분석했다. 특히 “남다른 언변과 표현력을 갖춰 카메라 앞에서 독보적인 재능을 드러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역술가는 딸의 구체적인 활동 시기도 언급했다. 그는 “12세부터 연예계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고 15세가 되는 시점에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이에 이민정은 “평소 가족끼리 농담처럼 ‘진짜 배우 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주고받았는데 아이가 말도 워낙 잘해서 예감이 남다르다”며 신기해했다.
딸의 성향에 대한 분석도 이어졌다. 역술가는 “아이가 근거 있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하고 싶은 일은 거침없이 추진하는 대범한 성격일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경제관념에 대해서는 “돈을 모으기보다는 쓰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나중에 용돈을 주면 단번에 써버릴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채널 ‘이민정MJ’, 이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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