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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측이 박나래를 제외한 단체 샷을 공개했다. 17일 ‘나혼산’은 공식 계정을 통해 오는 19일 방송분에 출연하는 무지개 회원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현무, 코드 쿤스트, 샤이니 민호, 옥자연, 박지현, 기안84 등이 한 줄로 나란히 서서 경례하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 초반부터 함께하던 무지개 회원으로는 전현무, 기안84 두 사람밖에 남지 않았다. 해당 게시물은 매주 공개하던 단체 사진을 한 주 미루고 2주 만에 공개한 사진으로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지난 8일 나혼산 제작진은 “사안의 엄중함과 박나래 씨의 활동 중단 의사를 고려해 박나래 씨의 ‘나 혼자 산다’ 출연을 중단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안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다. 최근 제기된 주장에 대해 공정성을 중점에 두고 사안을 판단하고자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나 혼자 산다’는 박나래가 2016년부터 합류해 지금까지 9년 넘게 활동해 온 예능 프로그램이다. 또한 박나래가 2019년 MBC 방송 연예 대상 대상, 2020년 여자 예능인상을 받게 해준 예능이기도 하다.
박나래 또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 지난 16일 박나래는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을 통해 “많은 분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재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하기로 했다”라며 “더 이상 제작진과 동료들에게 혼란이나 부담을 드리고 싶지 않다는 판단에서 내린 선택”이라고 밝혔다.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현재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적인 공개 발언이나 설명은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 “이 사안은 개인적인 감정이나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객관적으로 확인되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제 자리에서 저의 책임과 태도를 되돌아보겠다’라며 논란 확산 방지를 위해 ‘영상 이후 관련된 말씀은 드리지 않을 것’이라 예고했다.
2006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나래는 최근 ‘나 혼자 산다’, ‘놀라운 토요일’, ‘구해줘! 홈즈’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했다. 그러나 최근 전 매니저들의 ‘갑질’ 폭로와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이 연이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나래 측은 해당 사안과 관련된 일부 주장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으며, 현재 양측의 형사 고소·고발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TV리포트 DB’, 채널 ‘백은영의 골든타임’

















댓글10
예쁜할머니
나래씨 60대 할머니입니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좋았어요 힘내시고 늘응원합니다~~
내 자신이나 돌아 보삼.
박나래, 망기지는 역할부터 정말 열심히 살아서 정상에 오른 사람이다. 연예인은 사람 아니고 사람들 껌인가? 시류에 편승해 잘된 사람 헐뜯을 시간에 자신의 삶 돌아보며 박나래만큼 열심히 살았나 반성듷 하세요. 다들 누굴 비방 할 입장은 아닌 것 같다.
힘듵때 생각이. 많아져요 마음. 편히 갖고~쉼호흡하고. 좋았던것만. 생각하고 정리
욕은 왜 하시죠! 보는 내가 짜증나네!
욕댓글쓴 사람, 부모 형제자매에게도 저렇게 욕하는 사람이겠죠 지 얼굴 침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