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9주’ 김지민, “만삭이어야 주차 가능?”…표지판 보고 갸우뚱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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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임신 중인 코미디언 김지민이 가족배려주차장 이용 기준을 두고 던진 유쾌하면서도 현실적인 궁금증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여기에 저도 주차해도 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가족 배려 주차장 표지가 찍힌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차구역 표지판에는 지팡이를 짚은 노인과 어린이, 만삭으로 보이는 임산부의 형상이 나란히 그려져 있었다. 김지민은 이를 보고 “저 정도로 만삭이어야 하나요?”라며 재치 있는 질문을 던져 실제 이용 가능한 대상 범위에 대해 솔직한 궁금증을 나타냈다.

가족 배려 주차장은 임산부, 영유아, 노약자 및 이들과 동행한 운전자가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용 공간이다. 구체적인 이용 대상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이내인 임산부, 6세 미만 미취학 영유아, 이동에 불편을 겪는 고령자 등이다. 따라서 김지민처럼 현재 임신 중인 상태라면 배가 부른 정도나 만삭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당당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구역이다.
김지민은 지난해 7월 8살 연상의 코미디언 김준호와 오랜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어 결혼 1년 만인 올해 7월, 첫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아이가 찾아왔다는 기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곧 19주”라는 글과 함께 살짝 부풀어 오른 D라인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과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오는 2027년 2월 초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는 김지민은 방송 활동과 출산 준비를 차근차근 병행 중이며,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채널 ‘준호 지민’으로도 팬들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1984년생인 김지민은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뒤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나래 기자 / 사진=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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