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단유 선언 두 달 만→성형외과 行…”아무래도 해야 할 듯”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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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 겸 방송인 최연수가 출산 이후 찾아온 외모 변화로 인해 생애 첫 성형외과 상담을 받았다고 직접 밝혀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연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하 아무래도 해야 할 듯”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관련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최연수는 솔직하고 담담한 어조로 “여러분, 저 인생 첫 성형 상담을 받고 왔다”며 최근 자신을 괴롭히던 외모 관련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출산 전후의 눈매 변화를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성형 상담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최연수는 “임신 전에는 분명히 쌍꺼풀 라인이 두껍고 선명하게 잡혀 있었다”면서 “하지만 아기를 낳고 난 뒤 눈 부기가 빠지는 과정에서 눈두덩이 피부가 처져서 그런지 예전처럼 쌍꺼풀 라인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이 때문에 고민 끝에 직접 성형외과를 찾아 상담을 진행했다”며 “옛날 눈처럼 다시 선명하게 쌍꺼풀 수술을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현재 눈 상태 그대로 두는 것이 맞을지 고민이 크다”고 팬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아울러 최연수는 “개인적으로는 수술을 진행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주변 친구들이 수술을 반대하고 있어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고 덧붙이며 솔직한 심경을 내비쳤다.

1999년생 최연수는 셰프 최현석의 장녀로 널리 알려졌으며, 모델 및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아왔다. 그는 지난해 9월, 12세 연상의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약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어 올해 5월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으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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