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 아역 이미지 싹 지웠다…진지희, 성숙해진 ’27세 숙녀美’ 자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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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전시회를 방문한 소소한 일상을 공개한 배우 진지희가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진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사진전 나들이. 재밌게 잘 봤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전시를 구경하던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 그는 단정한 흰 셔츠에 줄무늬 베스트와 넓은 핏의 슬랙스를 조합해 지적이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벽에 걸린 작품을 차분히 관람하는 그의 뒷모습은 전시장 분위기가 어우러져 단아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이어 함께 올라온 셀카에서는 진지희의 성숙해진 매력이 돋보였다. 그는 안경을 착용한 채 볼에 손을 대는 귀여운 포즈부터 상큼한 미소까지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뿌다아아”,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안경두잘어울리궁”, “아유 이뽀라”, “이뿌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9년생 진지희는 2009년 방영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유행어 ‘빵꾸똥꾸’를 탄생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그는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빵꾸똥꾸’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시트콤 이후에는 드라마 ‘펜트하우스’와 ‘완벽한 결혼의 정석’ 등 여러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력을 선보여 아역 스타가 아닌 성인 배우로 완벽하게 거듭났다. 최근에는 연극 ‘노인의 꿈’ 무대에 오르는 등 끊임없는 연기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 가운데 평소 개인 계정을 통해 운동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던 진지희는 지난 2024년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오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개인 채널 또한 오픈해 편안한 일상 모습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나래 기자 / 사진=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진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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