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김창열과 화해? 그건 뇌피셜”…이하늘, 11월 컴백 앞두고 입 열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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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오는 11월 새 음반 발매를 앞둔 그룹 DJ DOC의 이하늘이 멤버 김창열과의 재결합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22일 이하늘은 자신의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돈 때문에 김창열과 화해한 것이냐”는 한 누리꾼의 댓글을 확인하고 즉각 반박에 나섰다. 그는 “내가 언제 창열이랑 같이한다고 한 적 있니”라며 “일단 넌 처음부터 틀렸다”고 분노했다. 특히 “이번 앨범 나온다는 소리가 있으니까 그냥 너의 뇌피셜이지”라며 “창열이랑 아무런 얘기 없었다. 창열이랑 아직 화해하지도 않았고, 창열이랑 같이한다는 말 한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하늘은 김창열과 자신에 대한 누리꾼들의 억측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남들이 화해하든 말든 그게 너하고 무슨 상관이냐”며 “일단 네 말은 다 틀렸다. 네 생각은 다 틀렸다”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창열이랑 화해를 하든 안 하든 이건 우리가 알아서 할게”라며”금전적 이유로 화해했냐는 질문에 또다시 불쾌감을 표현, “이번 앨범 창열이랑 같이한다고 한 적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두 사람의 불화는 지난 2021년 이하늘의 친동생이자 45RPM 멤버였던 고(故) 이현배의 사망 사건으로 불거졌다. 당시 이하늘은 김창열이 함께 계획하던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 사업 투자 건을 돌연 취소해 동생이 심각한 생활고를 겪었다고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이현배가 배달 아르바이트 중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경제적 상황 때문에 제때 정밀 검사를 받지 못해 세상을 떠났다고 주장해 갈등이 깊어졌다.

이후 3년여 간 교류를 끊었던 두 사람은 2024년 정재용과 함께 만난 모습이 공개돼 갈등을 해결한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이하늘과 정재용만이 참여한 연말 공연이 열리면서 김창열의 부재를 둘러싼 불화설이 다시금 제기됐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이하늘, 김창열, 채널 ‘이하늘의 별의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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