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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SM 소속 당시 많지 않았던 수입을 털어놔 이목을 끌었다.
지난 5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브라이언이 놀라서 기절한 서인영의 충격 쓰레기 집 상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서인영은 평소 ‘청소광’으로 유명한 브라이언을 집으로 불러 집 안 구석구석을 살피며 청소 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인영 집에 방문한 브라이언은 집 안을 둘러보던 중 엄청난 양의 옷들이 쌓여 있는 옷방을 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곧이어 두 사람은 소비 습관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서인영이 “아빠가 결국 내 통장을 가져갔다. 나 탕진한 거 얘기 못 들었냐”고 하자 이에 제작진이 “전성기 시절 100억을 탕진했다고 알려졌다”고 거들었다.

이를 들은 브라이언은 “100억이라고?”라며 놀라움을 내비쳤다. 이어 그는 “부럽다. 나는 가수로 활동할 때 ‘억’이라는 돈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환희랑 나랑 SM을 나갈 때쯤 둘 다 가져가는 돈이 천만 원도 안 됐을 거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때는 솔직히 힘들었다기보다 돈을 못 벌었다”며 과거 SM에서의 가수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이후에도 브라이언은 집 이곳저곳을 누비며 정리와 청소에 대해 조언했으며 남다른 입담으로 서인영의 과거 연애사 등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1981년생 가수 브라이언은 1999년 환희와 함께 2인조 R&B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해 이름을 알렸다. 이들은 4집 타이틀 ‘Missing You’와 5집 타이틀 ‘중력 (Gravity)’으로 대중적 인기를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04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돼 이후 다른 소속사로 이적했다. 브라이언은 현재 채널 ‘더브라이언 The Brian’을 개설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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