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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11살 차이 남동생과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붕어빵 미모를 자랑했다.
이국주는 5일 개인 계정을 통해 “남매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놀이공원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빙수를 앞에 두고 손가락으로 빙수를 가리키거나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하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두 사람의 착장으로, 이들은 흰색 셔츠로 맞춰 입은 듯한 시밀러룩을 선보여 남다른 남매 케미를 자랑했다.

이국주는 “11살 차이로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내지 못한 남매. 21살에 독립해서 더더더 추억이 없는 남매”라며 “동생의 마지막 20대를 기념할 겸 여행 다녀왔어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어린 시절 모습까지 공개하며 “언제 이렇게 컸는지. 아, 우리는 원래 컸었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인인데도 아직 귀여움이 묻어있다”, “남매끼리 잘 지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둘이 붕어빵 같이 닮아서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 이국주는 2006년 MBC 15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에서 ’10년째 연애 중’, ‘오지라퍼’, ‘갈라 SHOW’ 등의 코너에 출연하며 코미디언으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이국주는 지난 2025년부터 일본 도쿄에서 9평 규모의 원룸을 구해 자취 생활을 시작했으며, 현재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최근 그는 일이 줄어든 시기에 초심을 찾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무작정 일본 생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그는 10년 만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한층 갸름해진 얼굴과 날렵해진 턱선을 뽐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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