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윤희정 기자] 트로트 가수 이소나가 우승 상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 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TV조선 ‘미스트롯4’의 주역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출연해 노래 실력 만큼이나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미스트롯4’ 우승자인 이소나는 “‘아침마당’ 출연이 처음이라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라며 “너무 긴장돼 1시간 겨우 잔 것 같다.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제가 TOP5가 되면 하겠다고 한 공약이 있다. 바로 떡볶이 대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고향에 가서 100인분을 대접했는데, 1시간 만에 동이 났다. 즉석에서 50인분을 더해서 총 150인분을 했다”라며 “그것도 1시간 반 만에 완판이 돼 못 드시고 가는 분이 계실 정도”라고 말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소나는 우승 상금 3억 원의 행방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많은 분께서 우승보다 상금에 더 관심이 많더라”라며 “우승 상금이 세금을 떼고 입금됐는데, 통장에 그렇게 많은 숫자가 찍힌 걸 처음 봤다”라고 밝혔다. 이소나는 “캡처해서 저장해놨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우승 상금으로 효도할 예정이라고 밝힌 이소나는 “부모님 빚을 갚아드리고, 마침 아버지 차가 망가졌다고 해서 바꿔드리려 한다”라며 “얘길 들어보니까, 상금 받을 때쯤 부모님 차가 망가진다는 소문이 있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왜 망가졌는지 모르겠지만, 차는 바꿔드리려고 한다. 아버지가 차를 보고 계시고, 빚 변제와 관련해서도 세금 같은 것들을 알아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부모님의 빚은 어머니 병간호로 인해 생긴 거라고. 이소나는 “아무래도 엄마가 건강이 안 좋으시니까, 일을 하시다 중간에 그만두셨다. 아빠 혼자 외벌이로 내 뒷바라지하고 동생까지 키워내느라 어쩔 수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소나의 어머니는 18년째 파킨슨병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1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윤희정 기자 / 사진=KBS1 ‘아침마당’, 이소나




![“이성 아닌 우상” 김혜준, 차우민 미국행 제안 거절…강훈과 삼각 신경전 (‘최애의 사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4223820/CP-2022-0227-3922531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