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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급격한 다이어트 후 고충을 밝혔다.
25일 채널 ‘지금 당장 홍지민’에는 ‘냄비랑 프라이팬으로 다이어트한다고요. 더 빡세진 홈트레이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홍지민은 “그분이 다시 돌아왔다”며 홈트레이닝 선생님 제임스킬과 함께 운동을 진행했다. 제임스킬은 3월 18일 홍지민의 ‘1분이면 달라지는 홈트레이닝’ 영상에 출연했던 트레이너로, 1부 공개 이후 시청자들의 재출연 요청에 다시 등장하게 됐다.
운동 전 홍지민은 “92kg까지 쪘다가 32kg 이상을 감량하니까 배가 약간 쭈글쭈글하다. 배에 탄력이 필요하다”며 급격한 체중 감량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트레이너 제임스킬은 주방에서 프라이팬을 들고 “지금부터 알려드릴 운동은 지방 커팅보단 탄력과 심부 근육을 좋게 해주는 것”이라며 “다리를 어깨너비로 나란히 벌린 후, 프라이팬을 잡고 양팔로 뻗어 큰 원을 그려주세요”라고 새로운 운동 방법을 소개했다.
트레이닝 종료 후 제임스킬은 “영상 시청 후 자신을 찾아오면 1일 무료 개인 지도를 해주겠다”라며 “대신 홍지민 채널에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 설정 인증하면 해주겠다”라고 전해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홍지민은 1973년생으로, 1995년 서울예술단에서 ‘애랑과 배비장’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맘마미아’의 도나 역을 비롯해 ‘드림걸즈’,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대형 작품에서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2009년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을 받은 데 이어, 2010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 부문 여자 조연상까지 받으며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현재는 공연과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뮤지컬 이외에도 예능과 강연, 홈쇼핑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06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린 홍지민은 오랜 시간 임신을 준비한 끝에 2015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어 2017년 둘째 딸을 출산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송시현 기자 / 사진= 채널 ‘지금 당장 홍지민’, 홍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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