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래퍼 산이가 결혼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
산이는 25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빠가 되었다.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직접 득남 소식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산 직후의 병실 풍경이 담겼다. 아내는 갓 태어난 아기를 품에 안고, 산이는 그 곁을 지키며 눈물 쏟는 모습이다. 특히 코끝까지 붉어진 채 오열하는 산이의 표정은 벅찬 심경을 그대로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2022년 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리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앞서 산이는 지난해 9월 “임밍아웃! 이름은 째째”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후 약 1년 만에 건강한 아이를 품에 안으며 새로운 가족의 시작을 알린 것. 누리꾼은 “아빠가 된 걸 축하드린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 “째째야 세상에 온 걸 축하해” 등 따뜻한 응원을 전하고 있다.
1985년생 산이는 ‘아는 사람 얘기’, ‘한여름밤의 꿀’ 등 다수 히트곡을 발표하며 래퍼로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나아가 뛰어난 실력으로 Mnet ‘쇼미더머니’ 프로듀서로도 활약한 베테랑이기도 하다. 데뷔 19년 차를 맞은 그는 최근 몇 년간 구설에 오르며 본업인 음악보다는 사생활 면으로 더 주목받았다.
그는 지난 2024년 행인에 “자전거를 똑바로 끌고 가라”며 휴대전화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며 충격을 안겼다. 검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산이는 해당 논란에 사과하고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활동 중단 선언 후 자취를 감췄던 산이는 지난해 7월 돌연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의 소속 가수 RETA의 자택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입건되며 또 한 번 파장을 일으켰다. 증거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이 났으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 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San E, TV리포트 DB




![정호빈, 딸 애원에도 윤다훈 죄 뒤집어 쓰나…윤종훈에 무릎 꿇었다 (기쁜 우리)[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12608/CP-2022-0227-388915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