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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가 한강뷰 집을 공개한다.
MBC ‘구해줘! 홈즈’는 오는 26일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을 탐방한다고 예고했다. 이번 방송은 지난 ‘흑백세권’ 시즌1의 인기 덕분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즌2로 돌아온다. 김숙, 윤남노 셰프, 박은영 셰프가 활약했던 시즌1에 이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인기 셰프들이 등장한다. 예능 백수저 파브리, 예능 흑수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 그리고 예능 다이아 수저 양세형이 함께 신사동을 중심으로 셰프들이 즐비한 지역을 탐방하며 생생한 임장기를 전할 예정이다.
세 셰프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 바로 앞에 위치한 우정욱 셰프의 집으로 향한다. 1977년 지어진 집에서 22년째 살고 있다고 전한 그는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꾸며온 공간을 보여준다. 그의 주방은 약 1,000명의 수강생이 요리를 익혔던 곳으로, 다양한 주방 도구와 식재료들로 가득 차 있다. 이를 본 파브리와 이찬양은 임장도 잊고 감탄을 연발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우정욱 셰프는 세 코디를 위해 한식 한 상을 차려낸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음식들에 세 사람은 매료되어 젓가락을 멈출 수 없다. 특히 ‘서울엄마’라는 별칭에 걸맞은 따뜻한 인심과 손맛이 담긴 상차림이 그 가치를 증명한다. 특히 서울엄마의 떡국이 등장했을 때 분위기는 더 고조된다. 이찬양 셰프는 “떡국을 먹어봤냐 아니냐로 우정욱 셰프와의 친밀도가 갈린다고 하더라”며 기대감을 표현했다. 우정욱 셰프 또한 “회장님들도 집을 찾아와 즐겨 먹는 인기 메뉴”라고 자신감을 내비친다. 과연 이 특별한 떡국은 어떤 맛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식사가 진행될수록 자연스럽게 ‘집밥’에 관한 이야기로 흘러간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집밥에 대한 추억들을 나누며, 특히 ‘불꽃 효자’ 장동민은 과거 어머니에게 화를 낸 에피소드까지 털어놓아 호기심을 자아낸다. 솔직한 대화가 이어지면서 웃음과 공감이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MBC ‘구해줘! 홈즈’ 흑백세권 시즌2는 오는 26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 사진= 우정욱, 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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