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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16kg 감량 후 리즈 시절 미모를 갱신하며, 과거에는 입지 못했던 명품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다.
지난 20일 채널 ‘슈스스TV’에는 ‘옷잘알들이 프라다 왜 좋아하는지 알겠다…소장 가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한혜연은 봄맞이 옷장을 정리하던 중, 과거에 구매했지만 사이즈가 맞지 않아 보관만 해두었던 명품 스커트를 꺼내 보였다.
한혜연은 “이 옷을 살 당시에는 몸이 맞지 않았지만, 어떻게든 살을 구겨 넣겠다는 일념으로 샀던 옷”이라며 비장하게 착용에 나섰다. 그러나 걱정과 달리 한혜연은 해당 스커트를 여유롭게 소화해 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허리 부분에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넉넉해진 핏을 확인한 그는 “어떡해, 주먹이 들어간다”며 감격에 겨워 얼굴을 가린 채 행복감을 드러냈다.
앞서 한혜연은 철저한 다이어트를 통해 14kg을 감량하며 46kg을 유지해왔다. 최근에는 이사 과정에서 추가로 2kg이 더 빠져 현재 몸무게 44kg를 기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5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처짐 없는 피부 상태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연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결로 ‘식단 90%, 운동 10%’의 법칙을 강조했다. 그는 “오전 공복 상태에서 러닝을 하고, 저녁 7시 반 이후에는 절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혈당 관리’를 핵심 비결로 꼽으며 “과일이나 탄수화물도 결국 당이다. 무조건 참기보다 식사 전에 과일을 먼저 먹는 등 순서를 조절하며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지속하는 다이어트’를 강조해온 한혜연. 16kg 감량 후 명품 스커트마저 헐렁하게 만드는 그의 ‘독한’ 자기관리에 팬들의 응원과 부러움이 쏟아지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한혜연, 채널 ‘슈스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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