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이혼 후 14년째 싱글 라이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그의 향후 애정운을 점친 흥미로운 사주 풀이가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그룹 ‘공일오비(015B)’ 출신 가수 이장우의 아내이자 유명 작명가인 박대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대희는 강남 건물주로서의 자산가 면모뿐만 아니라, MC 서장훈의 이름 풀이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대희는 서장훈의 성명학적 사주에 대해 “말로 천 냥 빚을 갚는 사주”라고 분석하며 뛰어난 언변을 칭찬했다. 그러나 애정운에 대해서는 “다소 고독하게 살아갈 기운이 있다”고 짚어 서장훈을 긴장케 했다. 다행히 그는 “말년에 배우자 자리가 들어온다”는 반전 결과를 덧붙였고, 이에 서장훈은 “말년에라도 누군가 곁에 있다니 다행”이라며 안도 섞인 웃음을 터뜨렸다.
서장훈은 최근 다른 예능 프로그램인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해 현재 연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외로움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며 “주변에서 여성을 소개해주겠다고 하면 부담스러워서 극구 말린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혼자 있어도 바쁘고 아파도 혼자 이겨내는 스타일”이라며 당분간 재혼이나 연애 계획이 없음을 시사했다.
지난 2012년 아나운서 오정연과 합의 이혼 이후 1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서장훈은 침착하고 조용한 삶을 지향하며 본인의 일에 집중하고 있다. “나대고 시끄러운 연애 말고 침착하고 조용한 연애를 원한다”는 그의 바람처럼, 사주 풀이대로 ‘말년의 인연’이 언제쯤 찾아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박대희는 대치동 건물의 월세를 14년째 모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재단 설립을 준비 중이라는 감동적인 사연을 공개해 서장훈의 깊은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