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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썸바디2’ 출연자 윤혜수가 엄마가 된 후 달라진 일상을 전달했다.
16일 윤혜수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그는 딸 돌잔치를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제 슬슬 알아보고 있는데 신라호텔 말고 아닌티에서 조금 특별하게 할 것 같다”라며 돌잔치 장소를 설명했다.
이후 윤혜수는 결혼과 출산 이후 달라진 삶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결혼해서 인생이 달라지는 게 1이라면, 아기 낳고 달라지는 건 100 정도”라며 “그래도 눈앞에 소중한 아이가 있는 건 너무 행복하고 재밌지만, 아기 낳고 몸이 너무 피곤하다. 그래서 영양제 달고 사는 중”이라고 말하며 출산 후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놔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남편과 결혼 전 궁합 봤냐”라는 질문에 “우리는 따로 안 봤다. 남편은 사주를 절대 안 믿기도 하고 나는 궁금하긴 하지만 사주 말만 듣고 인생 선택이 좌지우지된다는 게 조금 마음에 걸렸다”고 답했다.
더불어 ‘출산 후 몇 개월부터 복직했냐’는 누리꾼의 질문에 그는 “7월 14일에 낳고 9월 1일 자로 복귀했다. 출산한 지 한 달 반 정도 때부터 복직”이라며 “지금 생각해 보면 출산 2주 전까지 만삭 때 무용 수업하고, 출산하고 한 달 반 만에 어떻게 그렇게 했나 싶다”라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추가로 그는 ‘딸을 낳는 방법’에 대해 묻자 “배란일 이전에 시도를 많이 했다. 인터넷에 딸 갖는 방법에 나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윤혜수는 1996년생 한국 무용가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했다. 그는 2019년 10월 18일부터 12월 20일까지 방송된 Mnet 댄싱 로맨스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2’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윤혜수는 지난 2024년 6월 비연예인 한의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윤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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