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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활동 중단 이후 최근 복귀를 선언한 코미디언 이휘재가 배우 선우용여 채널에 등장했다.
지난 4일 선우용여는 자신의 채널에 ‘강남 신세계에서 장 보는 82세 선우용여의 찐 추천 20가지 먹거리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커트는 제대로 자르는 곳으로 가야 한다”며 강남에 있는 프리미엄 미용실을 찾았다. 해당 미용실은 그가 10년간 다닌 곳으로 여자 커트 가격은 30만 원이다.
미용실 의자에 앉은 선우용여는 “미용실은 한 군데만 다니면서 계속 한 선생님과 함께해야 한다”며 “그래야 내 스타일을 파악해서 잘 잘라준다. 좋은 미용실을 알아내기 위해 많이 찾아다녔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4년 간의 활동 중단 이후 복귀를 선언한 이휘재를 언급했다. 그는 “이휘재에게 물어보니까 잘하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여기에 왔다”라고 전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 1992년 MBC 2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휘재는 2010년 플로리스트 문정원과 결혼해 2013년 두 아들(서언, 서준)을 품에 안았다. 출산 이후 그는 가족들과 함께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귀여운 아들들의 모습을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다만 그는 지난 2021년 층간소음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당시 문정원은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며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비판이 사그라들기도 전에 부부가 과거 놀이공원에서 값을 지불하지 않고 장난감을 가져갔다는 내용의 글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됐다. 이에 소속사는 “문정원이 당시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당사자분과 연락이 닿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연이은 논란으로 부부는 2022년 휴식기를 선언하고 캐나다로 떠났으나 최근 이휘재는 4년 만에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복귀를 선언, 오는 16일 녹화를 앞두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순풍 선우용여’

















댓글3
연예계는 좀 쉬면 다 잊혀지는 줄 아나봐 쓰레기 같은 짓 하고 좀 쉬고 지들끼리 칭찬하고 다시 불러오고...
더러운것들!
그 밥에 그 나물 아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