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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MBN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 ‘현역가왕3’가 또 한 번 자체 기록을 갈아치웠다. ‘현역가왕3’은 지난 17일 방송으로 최고 시청률 12.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통틀어 3주 연속 화요일 예능 정상 자리를 지켜 ‘화요 예능 최강자’ 입지를 굳힌 것이다.
24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준결승 2라운드 ‘뒤집기 한판 한일전 필살기’ 무대는 그야말로 반전의 연속이다. 지난 1라운드에서 ‘둥지’를 마이클 잭슨 댄스와 결합한 파격 퍼포먼스로 ‘베스트 국민트롯송’에 선정되어 10점을 확보해 1위를 차지한 차지연은 또 다른 필살기를 예고했다. 영상 조회수 역시 ‘둥지’ 74만 회, ‘테스형!’ 46만 회를 돌파하며 합산 120만 회를 넘기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마스터들은 “음악에 미쳐 있는 또라이 같다”는 강렬한 평으로 그의 무대를 극찬했다. 린 역시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고백하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트롯 바비’ 홍지윤의 변신도 화제다. 대국민 응원 투표 부동의 1위인 그는 준결승 2라운드에서 고무신과 어부 복장이라는 파격 비주얼로 등장해 한국과 일본 노래를 결합한 ‘한일 컬래버 곡’ 무대를 선보인다. 실물 조각배에 오르는 퍼포먼스까지 더해지며 마스터들은 “수가 안 읽히는 가수”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번 라운드는 무려 800점이 걸린 승부처다. 1라운드 점수의 3배가 넘는 배점이 걸린 만큼, 하위권 참가자들의 대역전 가능성도 열려 있다. 준결승이 마무리되며 결승 진출자 명단이 공개될 예정이라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매회 레전드 무대를 경신하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현역가왕3’. 태극마크를 향한 현역 가수들의 치열한 승부는 24일 저녁 9시 5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크레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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