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흑백요리사2’ 우승을 거머쥔 셰프 최강록과 ‘무한도전’ 김태호 PD 사단이 다시 손을 잡고 일본으로 떠난다. 김태호 PD의 제작사 채널 ‘TEO’를 통해 공개되는 웹 예능 ‘식덕후’가 숨고르기를 마치고 오늘(19일) 오후 6시 새 시즌 포문을 연다.
‘식덕후’는 TEO가 선보이는 콘텐츠로, 최강록 셰프가 일본 각지를 돌며 식재료를 ‘덕후’처럼 집요하게 탐구하는 맛 탐방기다. 과거 올리브(Olive) 요리 예능 ‘마스터셰프 코리아 2’에 출연해 “만화로 요리를 배웠다”고 밝힌 최강록 셰프이기에 ‘덕후’라는 이미지가 더욱 잘 어울리게 느껴진다. 앞서 그는 가고시마현에서 가쓰오부시, 고구마 소주, 정어리 등 다양한 재료를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1~3회는 모두 100만 뷰를 돌파했고,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는 285만 뷰를 기록했다. ‘장르가 최강록’이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셰프의 캐릭터와 콘텐츠 색깔이 뚜렷하다는 평가다. 강레오, 정호영 셰프가 직접 댓글을 남기며 응원에 나선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4회부터는 무대를 교토와 고베로 옮긴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두 도시를 배경으로 선 최강록의 모습과 함께 형형색색 식재료 이미지가 더해져 기대감을 높인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교토, 미식의 도시로 불리는 고베에서 어떤 재료를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층 진해진 ‘찐-한 맛덕질’로 돌아온 ‘식덕후’ 4회는 19일 오후 6시 TEO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EO 테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