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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유재석의 설 선물을 인증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16일 개인 계정에 “선배님”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모양 이모티콘을 추가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재석이 보낸 것으로 보이는 소고기가 담겨 있다. 유재석은 ‘출세, 부귀, 다복 염원을 담은 책기도를 보낸다’, ‘모든 바람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고 적은 메시지도 함께 보냈다.
최근 홍현희는 유재석이 진행하는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한 바 있다. 이날 유재석은 감량에 성공한 홍현희를 보며 “인물이 났다”고 감탄했다. 홍현희는 필라테스,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홍현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생활 루틴을 바꾸고, 조금 더 건강하게 먹으려고 했다.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설명했다. 하지만 남편 제이쓴이 제품을 내놓으면서 ‘사업 홍보 목적’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제이쓴은 1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 식품”이라면서 “현희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오랜 시간 필라테스와 걷기를 병행하며 매일 노력한 결과”라며 “단순히 먹고 빠지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제품은 없다”고 덧붙였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홍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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