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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현빈, 정우성이 출연한 ‘메이드 인 코리아’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25일 OTT 플랫폼 내 콘텐츠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는 디즈니+ TOP10 TV쇼 부문 한국 1위 및 글로벌 6위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다
중앙정보부 과장이자 위험한 비즈니스맨으로 살아가는 ‘백기태’와 국가의 민감한 사건들만을 집요하게 파헤쳐 온 검사 ‘장건영’은 각자의 욕망과 신념을 앞세워 같은 사건의 중심에서 정면으로 충돌한다.
현빈과 정우성의 이러한 대립은 시리즈를 끝까지 따라가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관전 포인트로 작용한다. 여기에 우도환, 조여정,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강길우, 노재원, 릴리 프랭키, 박용우 등 탄탄한 배우진이 합류해 다채롭게 얽힌 인물 간의 관계를 한층 풍성하게 그려내고 있다.
현빈과 정우성의 첫 OTT 도전작이기도 한 ‘메이드 인 코리아’는 시즌1 공개에 앞서 시즌2 제작까지 확정지으며 큰 화제가 됐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지난 24일 공개된 2개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오는31일 2개, 1월 7일 1개, 1월 14일 1개 총 6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디즈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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