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사미자가 건강 악화로 고생했던 3년 전 이야기를 꺼낸다. 앞서 그는 심근경색과 뇌경색을 앓은 바 있다. 그는 치료를 받은 뒤에도 우울증 등 후유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15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는 ‘3년 전 그녀에게 무슨 일이?’라는 제목으로 265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해당 회차에는 국민 배우 사미자가 출연해 근황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남편 김관수와 함께 영상에 등장한 그는 커플 스트레칭을 선보이는 등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한 식당을 찾아 식사하며 대화를 나눴다. 사미자는 “아직도 그게 생생하다. 가망 없다고 하는데 날 보면서 울더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관수 역시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사미자는 이날 3년 전 있었던 일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그는 “내가 얼마나 큰 죄를 지었길래 이런 벌을 주시는가”라며 힘들었던 심정을 고백했다.
사미자는 과거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지난 2005년 심근경색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우울증까지 생겼다는 그는 “잊힌 여인이 되기 싫었다. ‘난 살아 있는데 왜 아무도 날 찾지 않나’ 싶어서 많이 울었다”며 당시 답답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이후 연극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하지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 지난 2018년 생방송 중 뇌경색으로 쓰러진 것. 다행히 수술을 받고 무사히 회복했지만 후유증이 모두 사라지지 않아 오른쪽 다리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한다.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한 그는 “당뇨병으로 고혈압, 고지혈증, 갑상샘 기능 저하증 등 여러 건강 문제를 겪었다. 다리 부기도 문제였다”며 뇌경색의 원인으로 당뇨병을 지목하기도 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만나볼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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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ll
Great article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health awareness. Ms. Samija's story is a powerful reminder of how crucial it is to listen to our bodies. It made me think about the different ways heart issues can present themselves, especially under stress or while traveling. I recently came across a very detailed guide on heart attack symptoms and what to do in such situations, which seems super relevant here. Sorry for dropping a link, but it really helps to paint a clearer picture of what to look out for. Here it is: https://pillintrip.com/ru/article/heart-attack-symptoms-a-travelers-essential-medical-guide. Given her history of myocardial infarction and the subsequent stroke, what specific preventative measures or early signs should someone in a similar situation be most aware of to avoid such a severe recur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