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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가수 송가인이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의 ‘체중 관리 비법’에 경악했다.
18일 채널 ‘송가인’에는 ‘구독자 1230만 쯔양 집 찾아간 1호 연예인! 송가인을 위한 쯔양의 인생맛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송가인은 쯔양의 집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가인은 “먹방 거의 다 봤다. 쯔양 님이 가신 데를 가보고 싶어서 욕지도도 다녀왔다. 최근에는 강남역 라면집도 다녀왔다”라며 열렬한 팬심을 고백했다.
쯔양은 송가인 방문 직전에도 빵 먹방을 했다며 “40만 원어치를 샀다. 다 안 먹고 조금 맛만 봤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송가인이 “그렇게 먹고 저녁에 또 식사하실 수 있냐”라고 묻자 쯔양은 “원래 하루에 몇 끼씩 계속 먹는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엄마 아빠가 어떻게 키우신 거냐”라며 “그러면 먹어도 안 찌는 체질인 거냐”라고 체중 관리 비결을 물었다.
쯔양이 “빠져나가는 것 같다”라고 답하자 송가인은 “똥을 얼마나 싸는 거냐. 변기 물을 얼마나 내리는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쯔양은 “수압이 확인 안 되면 (화장실에) 안 들어간다. 많이 먹다 보니까 6시간까지 참을 수 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신곡 ‘사랑의 맘보’를 공개한다. ‘사랑의 맘보’는 설운도가 직접 작사 및 작곡해 송가인에게 선물한 곡으로 맘보 리듬의 특징을 살린 드럼이 한층 더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원한 브라스 라인과 재미있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재미를 더하는 트롯 장르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채널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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