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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차인표, 결혼 29년차 맞아? 꿀 떨어지는 전화통화 “신혼인 줄”(‘애라원’)

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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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애라가 남편 차인표와 꿀 떨어지는 전화통화로 신혼 못지않은 달달함을 뽐냈다.

4일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선 신애라 이현이 신기루 홍현희의 저속노화 관리기가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테라피 하우스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하며 남편 차인표와 전화통화를 했다.

컨디션이 괜찮은지 묻는 차인표에 신애라는 “다행히 괜찮다”라고 답했다. 이어 “안녕, 잘자”라고 애교 넘는 인사를 전하며 통화를 마쳤다.

이에 홍현희와 이현이는 “결혼 몇 년 차인가?”라고 물었고, 신애라는 “우리가 내년에 결혼 30년차가 된다”라고 답하는 것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결혼 29년차에도 여전한 신혼 무드를 자랑하는 신애라와 차인표에 홍현희는 “30년이면 이제 각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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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가 그런 홍현희에게 물은 건 “아이가 보고 싶진 않나?”라는 것이다. 이에 홍현희는 “아까 영상통화를 했다. 그런데 영상통화를 하니 아이가 울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슬하에 2남을 둔 이현이는 “내일 집에서 볼 거니까”라고 가볍게 답하다가도 “그래서 차라리 안 하는 게 낫다. 내가 얼굴을 보여주면 아이를 돌보는 사람이 힘들더라”고 했다.

한편 이날 저속노화로 잘 알려진 정희원 교수가 깜짝 게스트로 함께한 가운데 ‘애라원’ 출연자들은 잡곡밥으로 식단을 시작한 터.

이에 지속노화(?) 식단에 익숙해져 있던 홍현희와 신기루가 취침 중 연달아 방귀를 발사하자 신애라는 “내가 그거 듣고 ‘애들이 잡곡밥 먹고 가스 배출이 좋구나’ 싶었다”며 웃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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