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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여행지에서도 연인 생각 뿐 “지민이 장수하게…” (독박투어)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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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개그맨 김준호가 공개열애 중인 김지민을 위한 소원을 빌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김준호는 28일 ‘니돈내산 독박투어3’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공동 제작)에서 김대희, 홍인규, 장동민, 유세윤과 함께 체코 프라하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날 체코 프라하에서 독박즈는 홍인규의 요구로 독박즈 전체가 아침 조깅에 나섰다. 여기에 김준호는 “홍인규가 쏘아 올린 공”이라며 하기 싫은 모습을 보이다가도 러닝 고글까지 준비하는 등 조깅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조깅을 시작한 그는 “뛰는 법을 까먹었다”며 다른 멤버들에 비해 뒤쳐졌고, 기침까지 하며 힘들어해 짠내를 유발했다.

조깅에 지친 김준호는 “나 오늘 알았어요. 이렇게 못 뛰는지 처음 알았어”라며 자기반성을 하는가 하면 멀리서 카렐교를 바라본 그는 독박즈들에게 “여기까지 온 거 돌아갑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카렐교 근처까지 온 게 아까웠던 김준호는 온 김에 한번 끝까지 가보자며 조깅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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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혼자 뒤처진 김준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안겼고, 독박즈들의 응원에 목적지까지 도착한 그와 멤버들의 우정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카렐교에 도착한 김준호는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전설의 조각상을 만지며 “지민이 장수하게 해주시고, 부자 되게 해주세요”라고 진심을 다해 빌어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니돈내산 독박투어3’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채널S, K·star, AXN에서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star ‘니돈내산 독박투어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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