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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 권은비, 통 큰 면모.. 친오빠 결혼식 비용 전액 지원(‘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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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가수 권은비가 친오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 DJ 유노윤호와 게스트 전소미, 권은비가 출연했다.

이날 권은비는 SBS 정직원이 됐음을 알려 시선을 모았다.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았다. 한 달 정도 됐다. 실수를 많이 하는데, 청취자 선생님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10개월 만에 ‘The Flash’로 컴백했다는 소식도 알렸다. 권은비는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게임처럼 표현했다. 끈으로 하는 포인트 안무가 있는데, 밀당하려는 느낌을 주려고 한다. 끈을 던지다가 제 얼굴에 맞은 적 있는데, 그런 건 편집해 주셨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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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워터밤 여신이 된 소감도 밝혔다. “‘워터밤’에서 굉장히 즐겼다. 큰 행사가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했다. 다 같이 즐겨주셔서 좋은 반응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이목을 끌었던 친오빠 결혼 비용 전지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권은비는 “어렸을 때 오빠가 많이 도와줬다. 오빠가 연년생이다. 오빠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원비를 대줬다. 그때 고마워서 잘 되면 꼭 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SBS 고릴라’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컬투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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