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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같이 걸을까’ god가 100km를 함께 걸었다.
JTBC 예능프로그램 ‘같이 걸을까’가 8일 오후 전파를 탔다.
이날 ‘같이 걸을까’에서 god 멤버들은 100km 표지석을 향해 걸었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과거 이야기를 하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쉴 때는 ‘게릴라 콘서트’를 추억했다. 김태우가 “진짜 울컥했는데. 우리 진짜 미친 듯이 울었을 것”이라고 하자 윤계상은 “어떻게 안 울 수가 있느냐”고 말했다. 이어 “첫번째 게릴라 콘서트는 정말 좋았던 것 같다. ‘거짓말’ 노래를 내 스스로가 너무 못한다고 생각했다. 괜히 나 때문에 앨범이 잘 안 되면 어쩌나 싶었다. 그런데 부산 게릴라 콘서트로 안도했고, 감사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100km 표지석에 도착한 god 멤버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서로 사진을 찍으면서 기념했다. 박준형은 “다들 수고 했다”며 멤버들을 격려했다. 다른 멤버들도 마찬가지였다.
숙소에 도착한 박준형은 “100km 표지석을 보니까 마음이 묘했다. 동생들과 뭔가 해낸 것 같다는 기분”이라고 했고, 윤계상은 “무사히 전반전이 마무리 돼서 감사하다. 재미있었다”며 미소 지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같이 걸을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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