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나 혼자 산다’ 최정훈이 돌아왔다. 이시언 집들이 역시 계속 이어졌다. 그야말로 폭소 대잔치였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배우 이시언, 개그우먼 박나래, 웹툰작가 기안84, 밴드 잔나비 최정훈, 걸그룹 마마무 화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 최정훈은 무지개 회원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등장했다. 그는 “광고도 많이 찍고, 매니저 형한테 전화가 하루에 100통도 넘게 온다”면서 “그런 적이 없어서 정신을 못 차리더라. 안쓰럽기도 하고 기분도 좋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후 최정훈은 잔나비 멤버들과 삼겹살 파티를 하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Mnet ‘슈퍼스타K 시즌5’ 도전부터 한파주의보에도 버스킹을 했던 때를 떠올린 것.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우리도 반성해야 한다”며 잔나비의 노력에 감탄했다.
이시언의 집들이 현장이 지난 주에 이어 공개됐다. 이시언이 준비한 음식을 먹은 무지개 회원들은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박나래가 “립서비스 필요 없다. 우리가 별로면 침을 뱉어도 좋다”고 하자 화사는 “평소에 하던 느낌이다.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다”며 만족스러워했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회칙을 새롭게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 결과, 사내연애 금지와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정해졌다. 이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리액션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 무지개회원 카드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 이후 이시언은 집들이 선물을 하나씩 풀어봤다. 이시언을 위한 개성 넘치는 선물에 기분 좋아 했다.
게임도 이어졌다. 이시언은 “원래 게임 같은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술자리에서도 잘 하지 않는다. ‘나 혼자 산다’에서 게임 하는 건 신세계”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게임이 시작됐고, 화사와 기안84가 연달아 걸리며 쓴맛을 봤다.
게임 도중 헨리는 화사의 편을 들어줬다. 묘한 기류에 박나래는 “이거 이제 금지”라고 지적했다. 이시언도 “이런 감정 느낄 거면 나가야 한다”고 했고, 박나래는 “위험한 감정”이라며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롤링페이퍼를 쓰면서 이시언 집들이를 마무리 했다. 서로 하고 싶었던 말을 하면서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시언은 “우리끼리 있으면 항상 즐겁다. 그들과 첫 집들이해서 좋았고 기뻤고 감사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