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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백종원이 정준호와 송소희를 위한 최고의 맛을 만들어냈다. 정성으로 만든 골뱅이 무침에서 돼지 곱창구이까지, 백종원의 손 맛에 정준호와 송소희는 대 만족을 표했다.
11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선 정준호와 송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백종원은 정준호의 어머니가 담근 동치미로 시원한 동치미 국수를 완성했다. 참기름 한 방울로 고소한 맛을 살린 동치미 국수의 맛에 농벤져스는 “동치미가 예술이다” “참기름 향이 엄청나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백종원은 송소희가 챙겨온 예산쪽파로 골뱅이 무침을 만들었다. 예산 국수를 곁들인 백종원 표 골뱅이무침에 송소희도 농벤져스도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막간을 이용한 토크쇼도 펼쳐졌다. 최근 독립을 했다는 송소희는 “요리를 잘하나?”란 질문에 “동생과 둘이 자취를 하는데 요리가 내 파트라 조금씩 하고 있다. 최근 백종원이 알려준 찜닭도 해봤다”고 답했다. “참 쉬운 찜닭이어서 다 안 넣어도 되더라”는 것이 송소희의 설명.
“즐겨하는 요리는 뭔가?”란 물음엔 “엄마가 장을 잠 담그셔서 된장찌개나 청국장을 주로 끓인다”고 했다.
송소희의 시작은 ‘전국 노래자랑’이다. 12살의 나이에 ‘전국 노래자랑’에 출전, 대상을 거머쥐었던 송소희는 “최연소 대상이었고 국악으로 상을 받은 건 내가 처음이었다. 그때부터 여러 군데서 섭외를 주셔서 방송과 공연을 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또 “지방 곳곳을 다니면서 산해진미를 다 먹었다”면서 “특산물 선물도 많이 받았다. 최대한 그 지방에서 가장 좋은 귀한 것들을 먹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송소희의 소울푸드는 뭘까. 송소희는 “곱창을 좋아한다”고 답하면서도 “서울엔 돼지곱창을 잘 안 팔더라”며 아쉬워했다.
백종원은 송소희를 위해 솥뚜껑에 구운 돼지 곱창구이를 대접했다. 이에 송소희는 “정말 맛있다”며 대 만족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맛남의 광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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