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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나혼자산다’ 멤버들이 성공적으로 6주년 운동회를 마친 가운데 혜리, 이연희의 무지개 회원 등장이 성사될 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운동화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 녹화에 함께하지 못한 유노윤호는 영상 통화로 인사를 했다. 유노윤호는 열정 댄스로 ‘나 혼자 산다’ 6주년을 축하했다.
성훈 역시 영상통화로 인사를 했다. 그는 “미안한데 나 지금 똥이 너무 마렵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어 운동회 현장이 공개됐다. 운동회에는 노라조가 축하 공연 가수로 깜짝 등장했다. 노라조는 ‘슈퍼맨’에 ‘나혼자산다’ 멤버들의 이름을 넣어 특별한 축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조빈은 “6주년 역사에 잠시나마 제가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멤버들은 노래자랑을 했다. 기안94는 가발을 쓰고 ‘바람기억’을 여창했으며 김충재는 박재정에게 배운 노래를 선보였다. 박나래, 화사는 ‘멍청이’ 듀엣 무대로 박수를 받았다.
이후 멤버들은 피구 게임을 했다. 역시 에이스는 유노윤호. 영상을 본 멤버들은 “윤호는 모든 것을 멋있게 한다”고 감탄했다. 하지만 김연경의 맹활약으로 우승은 성훈 팀에게 돌아갔다.

이어 줄다리기를 한 멤버들. 혜리는 “하나 둘, 둘 할 때 당기면 된다”고 팁을 전수했다. 혜리의 조언대로 성훈 팀은 줄다리기에서 활약했고 우승했다.
마지막 게임은 계주. 계주는 이때 이연희가 초등학교 육상부 출신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이연희는 “초등학교 때”라고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스튜디오에서 해당 영상을 다시 본 김충재도 “저도 육상부 출신이다. 높이 뛰기”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왜 말을 안했느냐”고 물었고 김충재는 “초등학교 때는 많이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계주는 양팀이 팽팽한 실력을 보였지만 마지막에 김충재가 넘어지면서 윤호 팀의 우승으로 넘어갔다. 영상을 본 김충재는 “죄송하다. 다시 봐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운동회를 마친 이연희는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너무 값진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혜리도 “격하게 환영해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했다”고 인사했다. 김연경은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준형은 “아침에 올 때는 욕 많이 하면서 왔다. 하루종일 뒹굴면서 피부 가렵고 재채기도 하고 그랬지만 이런 기회가 별로 없다. 앞으로 나 혼자 산다 잘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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