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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강한나와 김주헌이 덫에 걸렸다.
29일 방송된 tvN ‘60일 지정생존자’에선 나경(강한나)과 한모(김주헌)가 함정에 빠져 도망자 신세가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국정원 차장 윤배(김진근)는 한모를 불러 그와 나경을 공범으로 몰아갔다. 이에 한모는 “지금 무슨 말씀 하시는 겁니까? 저 혼자 한 겁니다. 잘 아시잖아요. 한나경 요원은 그런 범죄를 저지를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반박하나 윤배는 상황 증거에 믈증까지 있다며 둘을 몰아갔다.
함정이라는 한모의 주장에는 “그래. 한나경도 똑같이 말했다. 넌 그럴 사람 아니라고. 함정에 빠진 거라고. 정말 너희 둘이 함정에 빠진 거라면 당신들 도와줄 사람은 이 땅에 나밖에 없어”라며 그를 회유하려고 했다.
한편 나경은 도망자가 되어 국정원의 추적을 받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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