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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임영진 기자] 가수 강남 측이 8월 중 귀화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남 소속사 측 한 관계자는 13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과 통화에서 “자료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바로 귀화 신청을 넣을 예정이다. 이번 달 안으로 진행하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귀화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고 결심을 조금씩 한 것 같더라”고 설명했다.
연인인 이상화와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교제를 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어떤 이유 하나 때문에 귀화를 결정했다고 하기에는 어렵다”고 답했다. 이상화 측 역시 “아직 결혼에 대한 얘기는 들은 게 없다.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날 강남 측은 “시국이 이래서 이런 기사가 나가는 게 맞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임영진 기자 lyj61@tvreport.co.kr / 사진=’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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