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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트와이스 나연X지효X다현 솔직토크 #야식수다#힐링법#데뷔5주년#레트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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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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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트와이스의 나연과 지효, 다현이 앨범토크부터 각자의 힐링법까지, 솔직토크를 펼치며 눈길을 모았다. 

27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선 정규 2집 ‘Eyes wide open’(아이즈 와이드 오픈)를 들고 돌아온 트와이스의 나연, 지효, 다현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쇼케이스를 일찍 끝나고 멤버들과 야식을 먹다가 늦게 자서 비몽사몽하다”고 웃으며 털어놓은 나연은 “야채곱창 회 매운탕 등을 먹었다. 음식은 한 시간 정도만 먹은 것 같고 수다를 새벽 다섯 시까지 떨었다”고 밝히며 멤버들의 찐수다를 언급했다. 이어 “무대 이야기도 많이 하고 엉뚱하고 소소한 수다도 많이 떤다”고 덧붙였다. 

80년대 레트로 느낌이 물씬 나는 타이틀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를 처음 받았을 때 느낌이 어땠느냐는 질문에 나연은 “곡을 듣자마자 너무 레트로풍이 강한 노래여서 다른 컨셉이 잘 생각이 안날 정도였다. 이번에 더 확실하고 깊게 레트로 풍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반응이었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에서 꽃이 나오는데 각자 좋아하는 꽃을 알려달라”는 청취자의 질문에 나연은 “꽃을 좋아하는데 종류는 잘 몰라서 색깔로 보는 것 같다. 원래 보라색 계열 좋아하는데 하늘색 흰색 섞인 꽃을 보면 예쁘더라”고 털어놨다. 지효는 “꽃은 좋아하는데 종류까지는 모르지만 최근에 분재를 해서 향나무를 키우고 있다. 그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다현은 “저도 색깔로 따지면 백합 같은 하얀 색 꽃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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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얼마전 데뷔 5주년을 맞은 트와이스는 “데뷔 5주년에 팬분들과 함께 생방송을 했다. 5년 동안 저희가 활동한 영상도 함께 보고 케이크도 너무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먹었다”고 팬들과 함께 기념했다고 밝혔다. 

지치고 힘들 때 어디서 위로를 받느냐는 질문에 나연은 “어디 가서 말 못하는 일들도 있고 이야기하기도 쉽지 않으니까 멤버들에게 다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이야기 하는 것만으로도 풀어질 때가 있다”고 털어놨다. 지효는 “비슷한 나이에 같은 연예인을 하고 가는 길과 겪는 것도 비슷하니까 공감이 된다”고 나연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다현은 “활동기 때와 비활동기가 다르다. 비활동기 때는 조용히 책 읽는 시간을 갖거나 맛있는 것을 먹거나 혼자 있는 시간이 오히려 충전될 때가 있다. 활동기 때는 신기한 게 팬분들이 계시면 에너지가 생기면서 애교도 부리게 된다. 서로 주고받는 사람과 사람과의 에너지는 신기하고 놀랍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에 나연은 “다현은 온오프가 확실해서 그게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거들었다. 

타이틀곡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의 경우처럼 내적 갈등을 한적 있느냐는 질문에 나연은 “앞머리를 자를까 말까 고민을 하기도 한다”고 밝혔고 다현은 “스케줄이 너무 많은 날, 씻고 잘까 아니면 아침에 씻을까 내적 갈등을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웃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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