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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우아의 루시가 과거 차승원과 우유광고를 찍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신곡 ‘단거(Danger)’로 돌아온 걸그룹 우아(나나, 우연, 소라, 민서, 루시)가 출연해 입담을 대방출했다.
이날 루시는 찍고 싶은 광고에 대한 질문에 우유 광고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루시는 “어렸을 때 아역배우를 했었는데 그때 대표작이 우유광고였다”라고 밝혔다. 아역시절 차승원과 우유광고를 찍었다는 루시에게 김신영은 “잘컸다. 역변이 없다”고 감탄했다. 루시는 “감사하다. 지금 많이 컸으니까 우아의 버전으로 우유 광고를 찍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어린시절이 아닌 19살 루시의 느낌으로 우유광고 연기에 도전했고 “우유 다들 좋아하잖아”라고 말하며 포즈를 취했다. 이에 김신영은 “‘하잖나’말투가 조혜련을 연상시킨다. 우아 버전 확실하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민서의 요리 실력 역시 공개됐다. 민서는 가장 최근에 만든 요리로 오이소박이를 만들었다고 밝혔고 멤버들은 “맛있었다”고 민서의 금손 실력을 칭찬했다. 민서가 해준 음식 중에 가장 맛있었던 음식에 대해 멤버들은 돼지갈비찜, 생일 미역국, 김치전 등을 언급했다.
한편 우아는 지난 9일 첫 미니 앨범 ‘JOY’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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