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계의 비욘세” 극찬 쏟아졌다…허찬미·서지오, 트로트 섹시 디바 완성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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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허찬미와 서지오가 매혹적인 무대로 ‘미스트롯 포유’를 접수한다.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상남자 상여자’ 특집 본선 대결이 펼쳐진다. 지난 예선을 통과한 짝꿍들이 TOP 7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제대로 된 ‘테토미’를 보여줄 전망이다. ‘얘들아 언니 왔다’ 팀의 허찬미와 서지오는 트로트 섹시 디바의 명맥을 잇는 무대로 객석 공략에 나선다. 두 사람이 선곡한 노래는 민해경의 ‘보고 싶은 얼굴’이다. 서지오는 “20년을 돌렸다”라는 말과 함께 농익은 허리 웨이브로 시선을 강탈하고, 허찬미 또한 이에 밀리지 않는 섹시한 그루브로 완벽한 합을 이룬다.

이를 지켜본 붐은 두 사람을 향해 “트로트계의 비욘세”라고 감탄했다고 전해진다. 이들이 완성할 치명적인 무대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런 가운데, 서지오의 깜짝 폭로로 송은이의 꼭꼭 숨겨둔 과거가 소환된다. 예상치 못한 이야기에 송은이는 얼굴을 붉히며 당황한다. 무려 3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서지오와 송은이의 인연은 무엇일지,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두 사람의 뜻밖의 관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쟁쟁한 테토남녀 짝꿍들을 제치고 예선 1위에 오른 의외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애교 만점 상여자’라는 이름으로 출격한 개그우먼 현정이다. 희극인다운 유쾌한 퍼포먼스에 귀를 사로잡는 미성까지 선보인 현정은 급기야 방송 도중 연인을 향해 “나랑 결혼해 줘”라고 공개 프러포즈하며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 프러포즈의 후일담이 베일을 벗는다. 20년 연애 끝에 먼저 결혼을 제안한 현정에게 돌아온 대답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허찬미는 아이돌 출신의 실력파 가수로 수많은 오디션을 거쳐 트로트 여왕으로 거듭난 ‘트로트 오뚝이’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10년 혼성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한 후 걸 그룹 파이브돌스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했다. 이후 ‘프로듀스 101’, ‘믹스나인’ 등 유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다.

서지오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시원한 가창력을 지닌 데뷔 30년 차 이상의 경력을 지닌 ‘섹시 트로트 여전사’다. 1993년 ‘홀로서기’를 발표하며 댄스 가수로 데뷔했으나 2000년에 트로트로 전향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돌리도’ 등이 있다.
한편,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는 오는 8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송시현 기자 / 사진 =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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