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이혜정의 단독주택 부러운 이유 “키즈카페도 처음이라고”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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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현이가 이혜정의 단독주택 생활을 부러워했다.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양세형, 장동민, 양세찬, 주우재, 김대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런웨이에 이어 그라운드까지 접수한 이현이와 이혜정이 등장했다. ‘골때녀(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이현이는 “요즘엔 그냥 축구선수로 알려져 있다. 둘째 아들이 태어난 지 1년 후부터 축구하고 있으니까 아들이 축구선수라고 알고 있다. 모델 활동을 하는 걸 본 적이 없으니까”라고 밝혔다.
모델 후배인 주우재는 바짝 긴장한 척하며 “선배님들 계시니까”라고 밝혔다. 이에 이현이가 “무슨 군기가 있는 척하냐. 안 그러지 않았냐”라고 하자, 장동민은 “그때 말한 게 현이인가? 귀싸대기 맞았던 거?”라고 농담했다.



이현이는 2005년, 주우재는 2013년에 데뷔했다고. 이현이는 “우재 씨는 그렇게 차이 난다고 못 느꼈다. 되게 노련했다. 신인의 풋풋함이 전혀 없이 늘 이 씬에 있었던 사람 같았다”라고 떠올렸다.
두 사람은 라디오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에서 1년 정도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다고. 주우재가 “코너 이름도 생각난다”라고 하자, 양세찬은 “얼마나 군기가 잡혀 있으면 그거까지 외우냐”라고 몰아갔다. 주우재는 “같이 런웨이 선 적 없냐”는 질문에 “같이 할 수 없는 게 누나는 워낙 톱 모델이었고, 전 신인 모델이었다”라고 밝혔다.
농구선수 은퇴 후 2006년에 데뷔한 이혜정은 현재 단독주택에 거주 중이었다. 이혜정은 “전 아파트에 살아본 적 없다”라며 주택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아이가 8세인데, 층간 소음이 없다. 계단을 뛰어다니고, 거실에서 공놀이할 수 있다. 애들 키우기에 너무 좋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현이는 최근 이혜정 가족과 함께 키즈카페에 갔던 일화를 밝혔다. 이현이는 “방학이라 키즈카페를 같이 갔는데, 혜정이랑 혜정이 아들이 키즈카페 처음 와본다고 하더라. 우리 애들은 아파트 사니까 키즈카페에 가야만 뛰어놀 수 있는데, 혜정이네는 갈 필요가 없는 거다”라며 부러워했다.
이혜정은 주택 관리에 관해 “잔디 관리부터 (할 게 많다). 벌레는 거의 동반자 수준”이라며 “숲 체험 같다. 비 오는 날에 달팽이, 지렁이는 기본이다. 지렁이는 이만하다”라며 지렁이가 엄청 크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MC들은 “말이 안 된다. 그건 독 있는 뱀”이라고 했지만, 김숙은 “진짜다. 제주도 와보면 그만하다”라고 거들었다.
이혜정은 남편 이희준이 생각하는 주택살이에 관해 “오히려 남편 때문에 주택에 사는 거다. 남편이 촬영하고 오면 조용히 있고 싶은 공간을 (원했다)”라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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