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배우 하석진(44)이 노안을 깜짝 고백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경기도 양주에서 ‘양껏 먹어보자, 주문할게요’ 특집을 진행하는 가운데 ‘먹친구’로 하석진과 민진웅이 출격해 입담을 선보인다.
이날 전현무와 곽튜브는 첫 끼로 양주의 ‘산골 맛집’을 찾아 각종 버섯과 땅두릅잎 쌈 채소를 맛본다. 이후 두 사람은 하석진과 민진웅을 만나 본격적인 먹방에 나선다.
특히 하석진은 곽튜브를 보자마자 “내가 네 결혼식 때 맨 앞자리에 앉았었는데”라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곽튜브의 결혼식과 관련한 뜻밖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네 사람은 순대국밥과 머리고기만 판매하는 양주의 한적한 맛집으로 향한다.
식당에 도착한 이들은 야들야들한 머리고기를 맛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민진웅은 최근 촬영 현장에서 고사 문화가 많이 사라진 분위기를 언급하고, 곽튜브는 “돼지머리 대신 태블릿 패드에 사진을 띄워놓는다더라”고 공감한다.
이에 하석진은 “대본도 다들 패드로 보더라. 나는 종이 대본으로 봐야 외워진다”며 아날로그 감성을 드러낸다. 반면 전현무는 “나는 MZ라서 패드로 그림도 그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던 중 하석진은 “노안이 왔다. 인식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전현무 역시 “이 나이대의 남자들을 만나면 탈모, 노안 얘기를 한다”고 맞장구치며 셀프 디스를 이어간다. 하석진은 여기에 “나이 먹으니까 소화도 잘 안 된다”고 덧붙이며 거침없는 ‘나이 토크’를 펼친다.
웃음 가득한 이야기가 이어진 가운데 메인 메뉴인 순대국밥이 등장한다. 전현무와 하석진, 민진웅은 ‘순정파’ 국밥 러버로 의기투합해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반면 곽튜브는 홀로 ‘양념파’가 돼 외로움을 호소한다.
잠시 후 곽튜브는 “저도 40대가 되면 입맛이 바뀔까요?”라고 돌직구를 던져 형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어 민진웅이 전현무에게 “후추는 왜 치세요? 순정파가?”라고 지적하자, 전현무는 “제가 거기에 반기를 들겠다!”며 자신만의 국밥 먹는 법을 주장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긴다.
하석진과 민진웅은 KBS2 드라마 ‘사랑이 온다’에서 활약 중이다.
‘전현무계획4’은 오는 21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박정수 기자 / 사진=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신체 비하→성희롱, 선처 없다”…웬디 소속사, 참다못해 조치 나섰다 [공식]](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19163049/CP-2022-0227-39117718-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