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심수창, 19살 연하 이고은에 데이트 신청…”둘은 안 되겠다”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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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심수창이 19살 차이 나는 이고은에게 10분 데이트를 신청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육캔두잇’ 단체 미팅이 펼쳐졌다.
이날 남자들은 10분 데이트 상대를 지목하게 됐다. 선착순으로 하란 말에 유일한은 망설임 없이 이유빈에게 데이트를 청했다. 양상국은 김민지, 심수창은 이고은, 홍경준은 전소현을 택한 가운데, 심재원이 홀로 남겨졌다. 심재원은 데이트 신청을 빨리 안 한 이유에 관해 “저도 (10분 후에) 기회가 있지 않냐”라고 밝혔다.
이유빈은 자신의 눈치를 보는 유일한에게 “저한테 뭐 거짓말한 거 있냐”라고 물어 유일한을 당황하게 했다. 이어 이유빈은 “아까 소현 님과 커피는 왜 먹은 거냐”라고 상황을 물었고, 유일한은 진땀을 흘리며 답했다. 이에 이유빈은 “장난이다.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대화해라”라고 했지만, 스튜디오에서 황보라는 “저 말 들으면 안 된다. (다른 사람과) 얘기하지 말란 말이다”라고 밝혔다. 최성국도 “하란다고 하면 바보”라고 했다.



유일한은 불안해하는 이유에 관해 “전 반대로 (제가 또 신청해서)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는다고 생각할까봐”라며 “지금 환상 같다. 말이 안 되는 것 같다. 내가 관심 있는 사람이 날 관심이 있어 하는 게 환상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유일한, 이유빈이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자, 심재원이 기다리고 있었다. 심재원은 “유빈 님 기다리고 있었다”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데이트가 시작되자 대화를 잘 이어가지 못하는 심재원.
이를 본 최성국은 “다가오는 여자들만 만난 것 같다. 다가갈 줄을 모른다”라고 했고, 황보라와 정이랑은 “의외로 연애 경험이 적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유빈은 심재원이 자신을 첫인상 선택에서 뽑았단 말을 듣고는 “저도 마음을 열고 지켜보겠다”라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심수창은 19살 차이가 나는 2000년생 이고은에게 “몇 살 정도 연상을 만나고 싶냐”라고 물었고, 이고은은 “10살 정도인데, 만나는 사람들의 나이가 일정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심수창은 “서로 좋아하면 (나이는) 상관없는 것 같다”라며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아기도 될 수 있고”라고 어필했다.
심수창은 이고은이 애교 말투를 보여달란 말에 “고은아, 나 배고파”라고 말했다. 그러자 황보라와 최성국은 “이 둘은 안 되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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