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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허경환이 그룹 리센느의 ‘아빠’ 호칭에 발끈했다.
12일 방송된 MBC ‘최우수산’에서는 붐, 허경환, 장동민, 양세형, 유세윤이 리센느를 초대했다.
이날 붐, 허경환, 장동민, 양세형, 유세윤은 정호영 셰프의 도움을 받아 일일 횟집을 열었다. 메뉴는 소라무침, 새우튀김, 광어&도미회, 광어 묵인지 초밥, 오징어볶음, 매운탕이었다.
첫 초대 손님은 역주행의 신화를 일으킨 리센느 제나, 리브, 메이. 경주 출신인 제나는 “신라 공주 제나”라고 소개했고, 붐은 “콘셉트에 푹 빠진 게 돌아볼 때 천천히 돌아본다”라고 했다. 신라 공주답게 비녀까지 하고 왔다는 제나. 리브는 “수원 왕발가락 리브”라고 소개하며 발가락으로 다리 찢기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년에 발표한 ‘러브 어택’으로 최근 음악 차트 1위에 오른 리센느. 멤버 원이의 유트브 채널은 개설 4개월 만에 구독자 130만을 달성했고, 평균 조회수는 500만이라고. 장동민은 “나도 세윤이가 맨날 ‘야호’해서 알았다”라며 ‘거제 야호’ 밈을 언급했다.
리브는 06년생, 리브와 메이는 08년생이라고 밝혔고, 허경환은 장동민에게 “08년도 때 형은 서른 살 아니었냐”라고 놀랐다. 리브는 “제나 어머니보다 나이가 많으시다”라고 했고, 제나는 어머니가 허경환과 동갑인 81년생이라고 밝혔다. 이에 메이는 “그래서 저희가 좀 고민했다. 삼촌이라고 불러야 할지 아빠라고 불러야 할지”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아빠는 아니지. 널 낳은 적이 없는데”라고 발끈해 웃음을 안겼다.
메이는 ‘최우수산’ 멤버 중 허경환을 가장 보고 싶었다고 말했고, 원하던 답에 허경환은 바로 유행어를 선보였다. 그러자 메이는 “아빠 최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허경환은 “난 널 낳은 적이 없다니까”라고 밝혔다. 이어 허경환은 제나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유행어를 보여주었다.



메이는 역주행 후 달라진 점에 관해 “프로그램 출연 제의도 많이 온다. ‘최우수산’ 출연하게 됐다고 했을 때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다”라고 뿌듯해했다. 반면 메이는 힘든 점에 관해서 “멤버들이 재밌는 콘텐츠로 화제가 됐다 보니, 어디에 나가면 재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보여드릴 수 있을까”라고 털어놓았다.
그런 가운데 리센느는 아직 정산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장동민은 “처음 정산이 얼마였으면 좋겠냐”라고 물었고, 메이는 “제가 평소에 스티커, 키링 같은 걸 사는 걸 좋아하는데, (돈 생각 없이) 막 담고 싶다. 결제해도 부담 없는 정도”라고 고백했다. 리브는 “전 기부를 하고 싶다. 정산금의 20~30%”라고 했고, 제나는 “미래를 생각해서 저축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 사진=MBC ‘최우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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