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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44세 미혼’ 양상국이 조선시대면 고을 사또가 파면 당할 수준의 ‘죄’를 지은 것이라는 발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왕들의 음식 문화와 숨겨진 야사를 흥미롭게 엮어낸 TV CHOSUN 새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가 8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예능은 평범한 수라상을 넘어 역사 속 은밀한 미식의 세계를 생생하게 재현하며 역대급 침샘 자극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조선 최고의 성군 세종대왕의 밥상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조선왕조의 성군으로 알려진 세종대왕은 총 22명의 자녀를 둔 다산의 역사적인 인물이다. 역사 강사 최태성은 세종이 워커홀릭이었다고 설명하며, 그의 낮과 밤의 일상을 조명한다. 낮에는 다양한 업무에 매진하며, 밤에는 새로운 업적을 쌓기 위해 노력했던 세종의 숨겨진 밤 이야기가 예고됐다.
최태성은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는 14살에 세종과 결혼했다. 당시 평균 결혼 연령이 14세에서 15세에 이르렀다”라며, 20살이 돼도 홀로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 지역의 사또가 잘렸다는 역사적 사실을 강조했다. 양상국은 ‘44세 미혼’으로서 이 발언에 격분했고, 최태성은 결혼의 중요성에 대해 유머를 곁들여 언급했다.


그러자 이민우는 “저는 50살인데…”라며 수줍게 미혼임을 고백했고, 최태성은 “우환덩어리들이다”라고 재치있는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결국 양상국은 고을 사또에게 장가를 보내달라는 간절한 영상 편지를 남겨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이번 방송에서는 세종대왕의 스태미나를 책임졌던 ‘최애 보양식’도 소개된다. 양상국은 “내가 먹어야 한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지만, ‘MZ 궁녀’ 지예은은 낯선 식재료에 경악한 반응을 보였다. 이를 조리한 ‘뉴욕장금이’ 이연주 셰프는 이 재료가 구하기 힘든 진귀한 식품이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세종대왕의 흥미진진한 역사 미식 이야기는 8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는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TV조선 ‘왕은 무얼 자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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